<독학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직장인이고 세명의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직장과 주부로서의 삶도 버거운데 학위를 취득한다는것은 너무나 힘든 선택이었습니다.

3년제라는 아쉬움을 항상 마음속으로 간직하다가 간호과가 4년으로 승격되면서 친구가 imbc 캠퍼스를 통해 합격하면서 고민끝에 저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결심 후 공부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한번 포기하고 3년 뒤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만의 학습방법 및 노하우>

저는 병원이 아니라 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장에서 여유가 있을때는 공부를 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하루 3~4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한주에 한과목 동영상과 책을 다 보기로 결정하고 6과목을 6주에 한번 보았습니다.

6주후 다시 3일에 한권씩 동영상과 책을 보고 2번정도 보고 나중에는 동영상은 보지않고 책을 하루에 한권씩 일주일만에 6권과 문제집을 보았습니다.

시험치기 한달전부터부터 파이널 문제집위주로 풀고 외우기를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imbc 캠퍼스 책을 동영상강의를 6번 정도 들었고 문제집 및 책은 10번넘게 공부한것 같습니다.

<후배님들에게>

그 결과 좋은 성적으로 합격은 못했지만 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합격했다는 사실에 저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후배님들도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합격은 도전하는자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