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삼년제 간호사는 크게 대우를 받지못할거란 생각과 저혼자의 성취감 만족을 위해

독학사를 공부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시작전에는 자신감백배였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어렵더라구요..결국에 교재로만 보다 어려움을 느껴

강의의 도움을 받았는데 특히 최종60분 강의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또 마냥 백수도 아닌 임상간호사로서 현재 일하는와중에 짬내서 공부하긴 버겁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도 잠줄이고 특히 교양에서 점수를 올려야겠단 생각으로 국어 강의 열심히 들었어요

하루 4강씩 듣고 교재로 다시 훑어보고 계속 외우려 노력했습니다

결국 제 노력과 좋은교재와 강의와 시너지로 덕분에 합격했고 예상외로 점수가 높게나와서 뿌듯하기도 하네요ㅎ

다가오는 2017년도 학사 수험생분들도 힘내서 취득하셨으면해요